[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체코가 잉글랜드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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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11일 밤(현지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유로 2020 예선 A조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4분 라힘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침투하다가 수비의 발에 걸렸다. 이를 케인이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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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체코는 홈팀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전반 9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온드레이 켈루스트카 맞고 굴절된 볼을 야쿱 브라벡이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잉글른대는 이후 계속 체코를 몰아쳤다 .후반 12분 스털링이 골키퍼와 맞섰다. 그러나 골키퍼를 제치려다 기회를 놓쳤다. 19분에는 케인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키퍼 정면에 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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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후반 40분 즈네데 은드라섹이 골을 만들었다. 루카 마소푸스트가 오른쪽을 돌파한 뒤 컷백 패스한 것을 은드라섹이 마무리했다.
체코는 이 승리로 인해 4승2패를 기록했다. 승점 12로 잉글랜드와 동률을 이뤘다. 잉글랜드는 이번 예선 첫 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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