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독일이 선수 한 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에스토니아에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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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13일 밤(현지시각)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C조 원정경기에서 에스토니아에 3대0으로 승리했다. 독일은 경기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에스토니아도 강하게 맞섰다.
서로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던 전반 14분 변수가 발생했다. 독일 엠레 찬이 퇴장당했다. 에스토니아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막았다. 다이렉트 퇴장이었다. 독일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에스토니아와 맞섰다. 전반 39분 로이스가 프리킥을 때렸지만 골대를 맞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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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독일은 골을 넣었다. 후반 6분 귄도간이 중거리슛으로 에스토니아 골문을 열었다. 후반 12분에도 귄도간이 로이스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6분 교체로 들어간 베르너가 쐐기골을 박았다. 3대0 승리를 마무리했다.
독일은 네덜란드와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 자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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