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어린이를 위한 무료 발레 수업 및 피자 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13일 마포아트센터 내 스튜디오1에서 와이즈발레단과 함께 하는 '행복한 발레파티'를 진행했다. 어린이 발레공연 '헨젤과 그레텔'의 관객과 SNS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아동들은 무료 발레 수업 및 미술 체험과 피자 파티로 구성된 '행복한 발레파티'에 참여하는 행운을 누렸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었다.
파파존스 피자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사회공헌사업을 중시하는 경영 방침에 따라 지난 9월 어린이 발레공연 '헨젤과 그레텔'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함으로써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헨젤과 그레텔' 메인 협찬의 연장선으로, 파파존스 피자가 문화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이날 와이즈발레단 단원들의 지도 아래 아동들은 간단한 스트레칭 및 발레 기본 동작 등을 배웠다. 아동들은 열의 있는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했으며, 단원들이 화려한 동작 및 안무를 선보일 때 놀라움과 흥미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헨젤과 그레텔' 공연 당시 무대 세트로 활용되었던 피자의 집이 그려진 컬러링북을 완성하는 미술 체험 시간을 가졌다. 발레 수업과 미술 체험이 끝난 후, 단원들과 아이들이 파파존스 피자가 제공한 파티 사이즈 피자를 함께 먹으면서 소감을 나누는 피자 파티를 끝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공연을 통해 맺은 와이즈발레단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초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취약계층 아동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후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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