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공유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속 가장 좋아하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후 서울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봄바람 영화사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정유미, 공유, 메가폰을 잡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대해 "마지막에 김지영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장면이 참 좋았다. 한 사람의 성장이 느껴지는 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미씨가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더 와닿았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그 신이 잊혀지지 않는다. 세상을 향해서 이야기를 하는 한 사람의 목소리라 참 좋았다"며 웃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워작으로한 작품.
김도영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다. 정유미, 공유가 주연을 맡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