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더칠드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사회인야구팀 "팀 쇼디치"의 아름다운 도전이 어느덧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는 각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뛰었던 사회인 야구선수들이 빛이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팀 쇼디치" 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그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첫 대회인 제10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사회인 야구 대회에 출전했다. 2019년 남양주 셧아웃 리그를 시작으로 닻을 올린 팀 쇼디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에 대회 상금을 기부하자라는 작은 뜻에서 참가한 대회에서 어느덧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 놓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캠페인을 진행하고있는 쇼디치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자 팀 쇼디치야구팀의 오세훈감독과 선수들의 이야기다
춘천 소양강배는 춘천시야구소프트볼 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사회인 야구 대회로, 전국에서 모인 150여 팀이 한 달여간 그 동안 쌓은 실력을 겨뤄 토너먼트 형태로 매 게임 승부를 가르는 상금규모, 참가팀의 명성등을 고려할 때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중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우리가 즐겁기 위해 야구를 하는 팀을 만들고 싶었던 팀 쇼디치의 오세훈 감독은 팀원들이 비용 걱정 없이 야구 하나만 재밌게 하길 원했고, 오 감독의 노력은 팀 쇼디치와 함께하는 맥주 브랜드 "칭타오맥주", 파스 브랜드 "몬스패치", 야구 용품 브랜드 "이스턴" 의 후원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그 노력에 더해 더 큰 뜻을 펼쳐보고자 빛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캠페인인 "라이팅칠드런" 을 진행하는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행사를 하는 것까지 계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 감독은 대회 기간 솔선수범하여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을 지휘하며 "야구를 통해 팀원이 하나가 되어 성장 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그리고 "평범한 일반인들이 모여,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고, 아울러 좋은 일에도 동참 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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