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강남이 이상화의 드레스 자태에 감탄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 조현재-박민정, 윤상현-메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숍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두고 '동상이몽'을 보였다. 강남은 벨라인의 풍성한 드레스를, 이상화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드레스, 턱시도 피팅을 시작했다. 먼저 강남이 피팅에 나섰고 훈훈한 턱시도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진짜 결혼하는 느낌이다. 실감난다"고 떨려했고, 이상화는 "너무 멋있고 잘 어울린다. 새 신랑 같다. '이 남자에게 이런 모습이?' 이런 느낌을 받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상화가 머메이드라인부터 벨라인, 시스루 레이스가 돋보이는 드레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강남은 새로운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이게 더 예쁘다"면서 "보는 순간 요정, 천사 같았다. 아우라가 보였다"고 극찬해 달달함을 자아냇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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