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우크라이나전에서 통산 700호골 기록을 세웠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15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B조 조별리그 8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대2로 패했다.
호날두는 선발출전해 0-2로 뒤지던 후반 27분 페널티킥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호날두는 통산 700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역대 전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호날두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체코 출신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조에프 비스칸, 브라질 로마리오, 펠레, 헝가리 푸스카스, 독일 뮐러 뿐이다. 700호골과 함께 호날두는 A매치 통산 95호골을 신고했다.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에서 9시즌동안 450골을 기록했고, 2003~2009년 맨유에서 118골을 넣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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