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생활 속 라인 찾기 Olive '오늘부터 1일'이 첫 방송부터 쉬운 홈트(홈트레이닝) 팁과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4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한 Olive '오늘부터 1일'에는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가이드 김지훈, 민혜연이 첫 게스트 정미애의 고민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대방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부터 1일'을 찾은 첫 번째 연예인 회원 정미애는 세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의 고충을 밝혔다.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고민으로 꼽으며 "뱃살이 큰 고민이다. 뱃살 때문에 옷을 못 입는다. 보정 속옷을 항상 입어야 하는 정도"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처음 공개되는 정미애의 일상을 지켜보며 MC와 전문가들은 문제가 되는 생활 습관을 짚어냈다. 바쁜 스케줄로 생활 리듬이 틀어져 밤낮이 바뀌었는가 하면, 목 관리를 위해 꿀을 과다 섭취하고, 차 안에서 양반다리 하고 장거리 이동, 늦은 밤에 먹는 야식 등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반면 화목한 가정이 있어 가족들의 지지와 안정감 속에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포인트도 발견됐다.
'오늘부터 1일'에서는 정미애를 위한 두 가지 솔루션을 제안했다. 다리 부종을 위한 순환 마시지 및 척추 디스크 개선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칼로리 타파 전신 운동법을 알려준 것. 스튜디오에서 자신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체험해본 정미애는 "확실하게 빠질 것 같은, 건강을 되찾을 것 같은 느낌이 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정미애가 문제가 됐던 생활 습관들을 고치고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3인의 전문가는 각자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전문적인 코칭으로 눈길을 끌었다. 습관 교정 가이드를 맡은 신애련 전문가는 생활 속에서 체형을 다듬을 수 있는 쉬운 홈트 팁을 공개했다. PT 가이드 김지훈 트레이너는 자유롭고 재밌게 따라 할 수 있는 전신 운동법을 제안했다. 민혜연 전문의는 정미애의 당당하고 건강한 정신을 만들 수 있는 멘탈 가이드에 나섰다.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는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MC 3명 모두 오프닝부터 "평소에 운동을 진짜 안 한다"고 입을 모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이들조차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에 믿음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1회 방송 직후 '오늘부터 10분만' 시리즈가 온라인에서 공개돼 '꿀팁'을 더했다. '오늘부터 10분만'은 '오늘부터 1일' 본 방송에 등장한 운동법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집중적으로 따라 할 수 있게 제작된 운동 영상. 앞으로도 매 회차 방송이 끝난 이후 Olive 공식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오늘부터 10분만'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1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미애의 고충이 현실적이어서 공감 간다", "시청만 해도 살 빠지고 건강해지는 기분", "노홍철, 이국주 등 MC 군단의 코멘트들이 재밌다. 특히 이국주는 운동할 때 힘들게 느꼈던 공감 포인트를 잘 짚어준다", "운동법이 쉽고 스트레칭 등 평소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미애 가족들 너무 사랑스럽다. 가족들의 도움과 함께 정미애가 솔루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결과가 궁금하다" 등의 평을 남겼다.
한편, Olive '오늘부터 1일'은 나의 체질과 취향에 딱 맞는 솔루션으로 생활 속 라인을 찾아주는 라이프 스타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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