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절친 설리(25·본명 최진리)의 비보에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했다.
15일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SNS에는 "IU 5th Mini Album '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아이유와 설리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아이유의 2012년 발매한 앨범 '스무 살의 봄'의 수록곡 '복숭아'는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두 사람은 애정이 남달랐다. 또한 설리는 최근 종영한 아이유 주연의 tvN '호텔 델루나'에 카메오로 출연해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장례 및 발인은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팬들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가 마련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아이유 측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입니다.
IU 5th Mini Album '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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