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리건 감독, ㈜메이스엔터테인먼트·㈜아지트필름 제작)이 더욱 강렬해진 바둑 고수 캐릭터와 도장깨기 바둑액션을 담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선보이는 스핀오프 범죄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이 더욱 강렬해진 바둑 고수들과 도장깨기 바둑액션을 담아낸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관전 바둑의 대가 똥선생(김희원)의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시작해 영화와 귀수 캐릭터에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이어서 어린 귀수와 그에게 맹기 바둑을 가르친 스승 허일도(김성균)의 모습이 나와 바둑의 고수로 성장하기 위한 귀수의 치열한 수련을 예고한다. 곧이어 어른으로 성장한 귀수(권상우)의 "이제 시작해야지"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똥선생'(김희원)과 '귀수'가 전국의 바둑 고수들을 찾는 모습이 등장하며 한 판, 한 판 도장깨기하듯 바둑의 고수들을 격파해 나갈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새로운 액션을 기대케 한다.
특히 "귀신의 수를 쓰는 자들의 대결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신들린 바둑의 고수 장성무당(원현준), 끈질긴 판돈 바둑의 대가 '부산잡초'(허성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석 바둑의 외톨이(우도환)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강렬한 6인 6색 바둑 고수들의 대결에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끝으로 돋보이는 명암대비로 속도감 있는 빠른 액션을 선보일 '화장실 액션'과 '신의 한 수' 전작의 냉동창고 액션과 대비되는 뜨거운 '주물공장 액션'을 엿볼 수 있어 스핀오프 범죄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만의 매력을 예고한다.
11월 7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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