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엎친데 덮친격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최악의 부진에 빠진 맨유가 대체불가 핵심 자원 둘이 빠진 상태로 리그 선두팀이자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해야 할 판이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미드필더 폴 포그바다. 데 헤아는 스페인 대표팀 경기 도중 허벅지를 다쳤고, 포그바는 10월초부터 발목 및 발 부상에 시달렸다. 언론은 두 선수 모두 21일 새벽 0시30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릴 리버풀과의 EPL 9라운드에 결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맨유는 8경기에서 단 2승(3무 3패)에 그치는 부진으로 12위에 처져있다. 8전 전승을 기록 중인 리버풀은 선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올 시즌 주전 전방 공격수로 점찍은 앤서니 마샬은 허벅지 부상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고, 전천후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와 주전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데 헤아와 포그바의 빈자리가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게 사실이다. 세르히오 로메로가 데 헤아 대신 골문을 지켜야 하고, 스콧 맥토미니, 후안 마타 등이 포그바의 역할을 대신해야 한다. 반면 리버풀은 주전 골키퍼 알리송이 이날 부상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