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백지영이 후배 가수 청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백지영 씨 요즘 '온라인 탑골 공원'이라고 아시냐. 2000년대 초반 백지영 씨 무대가 인기가 많다. 조회수가 장난 아니다. '탑골 청하'라는 별명이 있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그는 "본인이 생각하는 21세기형 백지영은 누구인지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백지영은 "요즘 후배들은 저 때와 비교가 안된다. 연습량도 훨씬 많고 그동안 쌓인 자료도 많아서 훨씬 디테일한 무대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지영은 '탑골청하' 별명에 대해선 "너무 좋은 평가다. 여자 솔로가수 중 가창력과 댄스 모두 가능한 것은 청하라고 생각한다. 21세기 백지영의 모습"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지난 4일 새 미니음반 '레미니센스(Reminiscence)'를 발표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