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
아이유는 20일 공식 카페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 발매 일정 연기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28일 공개될 예정이었던 수록곡 '러브 포엠'을 11월 1일 선공개하고 앨범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고도 밝혔다.
아이유는 애초 11월 1일 '러브 포엠'을 발표, 1년 여만에 가수로 컴백을 예고했다. 그러나 14일 절친이었던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큰 충격을 받고 앨범 발매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아이유는 11월부터 공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을 돌며 '러브, 포엠' 투어 공연을 펼친다. 12월부터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시작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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