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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는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임을 깨달은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출연진의 비주얼을 물론 아름다운 영상미, 탄탄한 연출로 시청자를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인기리에 완결된 원작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실사화하면서 드라마만의 독특함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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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심쿵 요소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들의 피지컬 케미에 대해서도 "남녀주인공의 키 차이는 순정만화의 고전적인 클리셰인데 '어하루' 속 실제 주인공들의 모습이 이를 잘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중인 것 같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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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문주희 프로듀서는 "원작의 아름다운 그림 톤도 좋았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에 끌렸다. 1020세대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단순히 10대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원작을 발굴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흥미로운 대본, 섬세한 연출, 열정 가득한 배우들을 통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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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