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은 여전히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각) '이브라히모비치는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1981년생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빼어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올 시즌 LA 갤럭시의 유니폼을 입고 29경기에서 30골을 넣었다. 맹활약을 펼친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을 끝으로 LA갤럭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미네소타와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미국 리그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안첼로티 감독의 이름을 거론했다. 그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폴리를 좋아한다. 세리에A에서 여전히 20골을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도 응답했다. 그는 지난 20일 열린 베로나와의 경기 직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전화해서 우리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그를 많이 좋아한다. 그는 놀랄만 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