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비가 발롱도르 후보 선정에 돈을 지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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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이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골키퍼 요리스의 2019년 발롱도르 후보 30명 안에 들어간 것에 SNS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에선 손흥민과 요리스가 후보 30명 안에 들었다. 요리스는 2018~2019시즌엔 경기력이 좋았다.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환상적인 선방이 많았고 안정적이었다. 또 프랑스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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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리스가 이번 2019~2020시즌 초반엔 출발이 안 좋다. EPL 7경기 중 무실점 경기는 단 1경기에 불과했다. 총 8실점했다. 지난 사우스햄턴전과 브라이턴전에서 치명적인 실수까지 했다. 또 팔꿈치 골절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7실점으로 충격을 주었다.
SNS에는 이런 요리스의 발롱도르 후보 선정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건 조크다. 요리스는 많은 실수를 했다' '레비(토트넘 회장)가 후보 선정에 돈을 냈나. 왜 더이상 선수를 영입하지 않나. 디발라 안 데려오나' '누가 이런 조커를 했나' 등이라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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