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프로듀스 X 101' 이세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를 위해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한 그는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에 있던 수많은 스텝들의 한호를 받았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프로그램 뒷이야기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프로듀스 X 101' 이후 그는 주변에 감사함을 전하며 지냈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지나간 덕에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프듀를 하면서 친구 어머니부터 중, 고등학교 선생님까지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인연임에도 응원해주시고 홍보도 많이 해주셨거든요.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프로듀스 X 101'는 그에게 또 다른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한다.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제겐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여러 매력을 지닌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이런 부분이 부족하구나, 혹은 이런 부분은 다른 친구들에게 배워야겠다 하는 것들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죠. 그러면서 제가 가지지 않은 매력이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뜻 깊었죠"
그가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은 남다른 실천력이다. "저는 누구든 우주정복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머릿속으로는 진짜 뭐든 가능하거든요. 다만 이걸 실천하느냐는 마음먹기에 달렸죠. 다행히 저는 일단은 실천하자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곧 저의 강점이라 생각하고요. 저의 가능성을 퍼센트로 정의한다면 미지수 X라 하고 싶어요."
조금 더 성장하고, 조금 더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한다는 의미로 '더 세진' 이세진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그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10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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