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를 게재했다.
지난 4월 정유미, 공유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수지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두 배우가 출연한 영화를 직접 홍보하며 의리를 뽐냈다.
정유미, 공유의 세 번째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한편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며, 영화 '백두산' 개봉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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