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프리킥 무득점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에 따르면 그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지금까지 총 28번의 프리킥을 찼지만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7번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19번은 상대 선수들의 방어벽을 때렸다. 그리고 2번은 크게 벗어났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첫번째 프리키커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한 시즌 남짓 유벤투스 소속으로 총 53경기에 출전, 33골을 넣고 있다. 그런데 데드볼 즉 프리킥 상황에서 골은 전무하다.
호날두는 그의 전매특허 같은 무회전 프리킥을 잘 때리기로 유명하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엔 심심찮게 프리킥으로 득점하곤 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많은 프리킥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에선 아직 프리킥이 침묵하고 있다.
반면 그의 유벤투스 팀 동료 피야니치는 프리킥 15골로 역대 프리킥골 7위를 달리고 있다. 피야니치에 앞서 피를로 미하일로비치(이상 28골) 델 피에로(22골) 바지오 바지오(이상 21골) 졸라(20골)가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