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한·중 마케팅 서포터즈-현대소문'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2월 말까지 2개월간 면세품 베스트 아이템 선별 및 면세점의 다양한 정보 등을 한국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지난 23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10층 VIP 라운지에서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와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한·중 마케팅 서포터즈' 신청을 받아, 해외여행과 쇼핑에 관심이 많은 인플루언서 50명(한국인 20명, 재한중국인 30명)을 선발했다.
'한·중 마케팅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20만원의 활동비와 인터넷면세점 입점 뷰티 브랜드 제품 체험 기회(매월 1회)가 제공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VIP 멤버십의 혜택과 함께 월별 우수 활동자를 선발하여 별도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한·중 마케팅 서포터즈'를 선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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