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지원에 나섰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랐던 경기력은 사라졌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부상과 부진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고, 기존 선수들은 빅클럽 이적설에 연루되며 마음이 뜬 모습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다행히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즈베즈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를 챙기며 한숨을 돌렸다. 과감한 전방압박을 앞세운 토트넘 특유의 경기내용을 되찾았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스타일을 찾기 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지갑을 열기로 했다. 24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오른쪽 윙백을 비롯해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 등 보강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키에런 트리피어 이적 후 두께가 약해진 오른쪽 윙백 자리에는 노리치의 맥스 애런스와 웨스트브로미치의 나단 퍼거슨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탈에 대비해 스포르팅 리스본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인츠의 포워드 장-필립 마테타도 후보군에 있다.
토트넘은 에릭센, 세르쥬 오리에, 빅터 완야마,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 등의 방출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좋은 금액만 오면 언제든 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을 판 금액을 바탕으로 언급된 선수들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