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정 현이 이스트방크 오픈 2회전에서 탈락했다.
정 현은 25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이스트방크 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러시아 안드레이 루블료프(세계랭킹 22위)에 0대2로 완패했다. 세트 스코어 4-6, 2-6으로 밀리며 상대에 8강 진출권을 내줬다.
상대 전적 3승으로 자신감을 가졌던 정 현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 서비스 게임을 한 번도 저지시키지 못하며 완패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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