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기의 맨유가 분데스리가 스타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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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최악의 위기에 놓였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체제로 변신 후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개막전 완승을 제외하고 추락을 거듭하며 어느덧 강등권과 경쟁하는 처지가 됐다. 특히 경기당 가까스로 한골을 기록할 정도로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를 보내고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지 않는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분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맨유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앤써니 마시알은 부상이 너무 잦다.
승부수는 1월이적시장이었다. 맨유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1월이적시장에서 지갑을 열기로 했다. 독일 빌트는 25일(한국시각)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와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 모두 오래전 부터 맨유가 주시하던 선수들이다. 뮐러의 경우 맨유가 5000만유로를 지불할 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터밀란의 가세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자카리아의 경우, 2500만파운드 정도면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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