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안양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안양은 26일 홈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안산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34라운드 홈경기서 3대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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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마사의 멀티골로 1-2로 끌려간 안양은 후반 37분 알렉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안양 이선걸이 후반 추가시간 극장 결승골을 터트렸다.
4경기 무승행진을 끊은 안양은 승점 51점으로 3위로 치고올라갔다. 안양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안산(승점 50)은 4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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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후반에만 5골이 폭발했다. 안산이 후반 4분 마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3분 후 안양 이정빈이 동점골(1-1)을 터트려다. 안산이 후반 22분 마사의 두번째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안양은 알렉스가 동점골, 이선걸이 결승골을 뽑아 마지막에 웃었다. 이날 안양 홈에는 관중이 무려 8690명이나 찾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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