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취재진과 수천여 명의 팬들에게 전역 인사를 했다.
전투복을 입고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한 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시고, 오늘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27일 입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군 복무를 이행하고 마쳤다. 이에 그의 전역 장소 역시 철원이 되야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철원 지역에 팬이 몰릴 경우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에 전역 장소가 철원에서 용인으로 바뀌었다.
이날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지드래곤의 전역을 응원하기 위해 3천여명이 넘는 팬들이 모여들었다.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글로벌 스타 지드래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지드래곤의 아버지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에 이어 빅뱅 동료 멤버들인 태양과 대성도 오는 11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앞두고 있어, 빅뱅의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