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홍진영이 절친 김신영, 피오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사한다.
홍진영은 평소 친남매처럼 지내는 김신영과 예능&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피오를 집에 초대해 손수 만든 특급 보양식을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따뜻한 분위기는 잠시 뿐. 두 명의 누나들은 짓궂은 장난으로 막내 동생 같은 피오 놀리기 삼매경에 푹 빠졌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활약한 피오의 키스신 소감을 묻는가 하면, 피오의 연애사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진짜 남매 같은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연락하면 바쁜 척 한다!" 라며 섭섭함을 표해 피오를 폭풍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계속 피오를 놀리던 누나들이 도리어 진땀 흘리는 일도 벌어졌다. 피오가 괴상한 소리를 내며 온몸 연기(?)를 선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대체 피오가 무엇을 표현하려 하는 것일지 궁금증에 빠졌다고 한다.
과연 누나들을 미궁 속에 빠트린 피오의 신들린 연기는 무엇이었을지, 홍진영과 김신영&피오의 폭소만발 남매 케미는 2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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