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영재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불을 지폈다.
영재는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온앤온(O, on)'을 발표한 후, 음악방송 출연에 이어 팬사인회까지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27일 영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새 미니앨범 '온앤온' 발매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영재는 팬사인회를 찾은 팬들에게 친근하게 대화를 이끌며, 눈맞춤과 다정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등 팬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팬들 역시 영재에게 뜨거운 환호를 화답하며, 영재와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에 앞서 영재는 22일 SBS MTV '더 쇼'를 시작으로 MBC MUSI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음악중심'에 잇따라 출연해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고난도 안무에도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발휘하며 노래와 춤 모두를 소화하는 '솔로 퍼포머'로 거듭났다.
특히,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등 꿈을 향해 전진하는 영재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앨범 '온앤온'의 의미처럼 한 단계 성장한 면모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영재의 타이틀곡 '포에버 러브(Forever Love)'는 청량감을 주는 록사운드의 기타 리프와 EDM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강렬한 비트 속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는 세레나데이다.
긴 터널 끝에 만난 밝은 빛처럼 어둡던 마음을 환히 밝혀준 '너'라는 특별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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