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널이 리버풀 수비수 영입을 놓고 다툰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아스널이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즈 영입을 동시에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메즈는 2014년 런던 연고 찰턴 애슬리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5년부터 명문 리버풀로 이적해 활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다리 부상 후 입지를 잃었다. 현재는 버질 반 다이크가 수비의 핵심은 가운데 그 파트너로 데얀 로브렌과 요엘 마티프가 경쟁에서 앞서있는 상황이다. 고메즈는 이번 시즌 단 두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고메즈 입장에서는 내년 유로 2020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입지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재 자신의 처지에 불만읖 품고 있다. 이에 1월 이적시장에서 타 팀 이적을 모색하고 있고 이에 토트넘과 아스널이 화답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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