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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발탁, 엑스원을 꾸렸다. 그런데 연습생 득표수에서 특정 숫자의 배열이 반복돼 조작 의혹이 일었다. Mnet 측은 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종 순위에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검찰에 '프듀X' 제작진과 Mnet을 고소 고발했다. 이에 Mnet 또한 경찰에 제작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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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적 정황이 있다고 보고 '프듀X' 뿐 아니라 '프로듀스' 시리즈 전체로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조작 의혹이 불거진 Mnet '아이돌학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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