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f(x) 출신 엠버가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엠버는 29일 자신의 SNS에 11월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먼저 엠버는 "최근 일로 앨범 발표를 미뤄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사과했다. 엠버는 최근 설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자신의 SNS에 "예정된 활동을 잠시 멈추려고 한다"고 밝혔다. 당시 새 싱글 발매 준비 중이었던 엠버는 일정을 연기한 뒤 한국으로 급히 귀국했다. 이후 엠버는 설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후 지난 23일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엠버는 "내년 초에 'X'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새 싱글 '아더 피플(Other People)'은 11월 첫 번째 주에 발표할 것"이라며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엠버는 "기다려주고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서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가 곧 만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엠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미국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엠버 글 전문
Hi everyone, I just wanted to apologize for the delay and any confusion I may have caused recently through my socials. I will still be going on tour for Tour X early next year and my next single "Other People" on the X album is releasing the first week of November. Thank you so much for your patience, understanding and words of encouragement. I hope to see you al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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