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홍진영이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홍진영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았다. 홍진영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및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 및 기부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대상이 됐다.
홍진영은 최근까지 다양한 분야의 봉사 활동과 기부를 끊임없이 이어왔다. 지난 4월 강원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기부를 선택했고 지난해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나가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부와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등에 참여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꾸준한 선행으로 박수를 받아왔다. 이날 홍진영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대중들께서 주신 사랑만큼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 분야의 유일한 법정기념일이자 금융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금융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로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09년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 후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오늘 밤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홍진영은 새 앨범 준비와 더불어 공연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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