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 품질관리교육을 실시했다.
GS홈쇼핑은 29일 식품제조·가공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우수 제조사 공장 벤치마킹 견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김치 협력사 뿐만 아니라 데이터홈쇼핑, 인터넷·모바일샵에 입점한 식품 협력사 18여곳, 관계자 약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견학이 진행된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에 위치한 '대상FNF'는 김치 제조 우수 협력사로서 국내 김치 매출 1위 업체이다. 최근 김치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특별히 김치업체 8곳,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견학 교육 과정은 품질관리 공정별 견학, 품질개선사례 및 질의로 진행했다.
GS홈쇼핑은 식품 협력사들의 품질체계 강화와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해 2010년부터 약 10년 간 매년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40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참가 협력사들은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품질개선 및 위생안전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GS홈쇼핑 대외/미디어본부 조성구 전무는 "GS홈쇼핑은 식품 협력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안전, 품질관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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