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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태생으로 4살 때 호주로 이민간 최 대사는 "호주 선수 타가트와 안토니스의 멋진 활약을 팬으로서 지켜보고 응원했다. 호주와 한국의 스포츠 교류에 영감이 되는 두 선수와 함께 한 팀에서 시축을 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한국과 호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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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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