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하늬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하늬는 지난 30일 서울 잠실구 소재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하늬는 "시간이 갈수록 플랫폼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좋은 콘텐츠가 되어 선배님들께서 닦아 놓으신 길을 따라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어 "대중문화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제도다. 이하늬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하늬는 국내 흥행 기록 2위를 달성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서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 역으로 열연하며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최근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에서는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사이다 검사 박경선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영화, 드라마 모두 연이어 흥행 가도를 달리며 자타공인 '흥행보증수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11월 13일에 개봉하는 영화 '블랙머니'에서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지닌 국제통상 전문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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