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건모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오는 1월 깜짝 결혼 발표한 노총각 가수 김건모에 대한 소식을 다뤘다.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김건모보다 13살 어린 작곡가 장지연으로 알려졌다. 장지연은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이다.
이날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는 "김건모 씨 25주년 콘서트 뒤풀이 자리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났다고 들었다. 당시 장지연 씨가 '나 아니면 이 남자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김건모 씨가 장지연 씨의 모성애를 자극한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은 결혼을 예상했다고 한다"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 기자는 "특히 최근 부친상으로 힘들었던 김건모 곁을 지켜준 장지연 씨를 보며 결혼을 결심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장지연 가족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김건모의 장인은 조용필의 상처, 최진희의 꼬마인형 등을 작곡한 작곡가 장욱조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고, 김건모의 형님이 될 장희웅은 드라마 '이산'과 '선덕여왕' 등에서 얼굴을 알린 장희웅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관상가의 결혼 예측이 재조명 됐다. 관상가는 당시 김건모에게 "김건모의 짝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은 52세나 53세에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사주에는 연상이나 동갑은 없다"고 말했고, 김건모는 "저보다 나이 많지는 않죠?"라고 물었고, 관상가는 "동갑이나, 연상은 없다"라고 답했다. 김건모는 "어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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