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경문호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캐나다(세계랭킹 10위)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 35년 만에 일본(세계랭킹 1위)을 꺾었다.
캐나다는 지난 31일 일본 오키나와의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에서 가진 일본과의 1차 평가전에서 6대5로 승리했다. 일본이 캐나다에 패한 건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이후 무려 35년 만이다.
캐나다는 오는 6일부터 막이 오를 프리미어 12 서울라운드에서 한국, 호주, 쿠바와 C조에 편성됐다. 한국과는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결한다. 캐나다의 세계랭킹은 10위. 그러나 세계랭킹 1위(일본)를 격파했다.
캐나다는 2회 초 대거 6점을 뽑으며 인상적인 타격감을 보였다. 다만 허점은 수비였다. 6회 이후 실책(4개)를 쏟아냈다.
캐나다 마운드에선 선발투수 필립 오몽(오타와)이 3이닝을 1피안타 1삼진 1볼넷 1사구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인 스콧 매티슨은 9회 말 등판, 세이브(1이닝 1피안타 1실점 비자책)를 챙겼다.
캐나다와 일본은 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2차 평가전을 치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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