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학교로'가 화제다.
충북도교육청은 1일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가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원아모집에 지원하고 선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5월 시스템 참여 의무화 등을 담은 조례가 제정되면서 국공립 유치원 240곳과 사립 유치원 81곳 등 도내 모든 유치원이 참여한다.
학부모는 오는 4일까지 회원에 가입한 뒤 모집요강 등을 확인해 최대 3곳까지 희망 유치원을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이 아닌 자동 추첨 방식으로 정해진 기간에만 접수 가능하다. 추첨 이후 등록도 정해진 기간에 하지 않으면 등록 포기로 자동 처리된다.
우선모집(법정저소득층·국가보훈대상자·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 등)은 5~7일, 일반모집은 19~21일 접수 가능하다.
등록은 우선모집의 경우 13~14일, 일반모집은 27~29일 사이에 해야 한다. 접수와 등록 모두 첫날 오전 9시부터 마지막날 오후 6시까지 이뤄져야 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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