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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동찬과 미란은 냉동 실험의 부작용인 저체온 문제를 비롯해 미스터리한 인물 이석두에 관한 비밀 등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지만, 일단은 서로의 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미란은 "모두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말고, 같이 해요. 이제"라며 동찬을 다독였고, 그는 "네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기쁘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라는 진심을 전했다. 방송국 팀원들 몰래 사랑이 담긴 눈빛을 주고받고, 손을 맞잡는가 하면, 배웅하며 손을 흔드는 이들은 동찬의 말대로 "아무 생각 없이 기쁘고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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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를 예고한 하영의 변화는 어디까지일지, 이런 그녀로 인해 동찬과 미란의 관계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참을 수 없는 tvN '날 녹여주오' 11회는 오늘(2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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