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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기' 가사를 통해 빅뱅 탑을 비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비하한 적 없다. 정말 아끼는 동생이다. 지금도 잘 견디고 있겠지만 그 친구를 생각하며 '인기'를 쓰지 않았다. 내 불찰을 담은 이야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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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그를 괴롭혔던 병역기피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MC몽은 2010년 고의로 생니를 뽑아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대법원은 병역기피의혹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다만 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두 차례 응시하고 병역 브로커에게 돈을 건넨 행위 등에 대해서는 위계의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판단,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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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MC몽 심경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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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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