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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명예회장은 회동에 앞서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과 2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이어지는 플레이오프까지 준비를 잘 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국민들께 올림픽 남녀축구 동반 진출 소식을 들려주시기를 당부한다"면서 양팀 감독 및 코칭스태프를 격려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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