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벤투호의 빛의조' 황의조(27·보르도)가 낭트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
보르도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 스타드마트뮈트아틀랑티크에서 열리는 리그앙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낭트와 맞붙었다.
황의조는 이날 선발 출격해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전반 37분 역습과정에서 황의조가 올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에서 쇄도하는 프랑수아 카마노에게 킬패스를 연결하며 선제골을 이끌었다. 보르도는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황의조는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후반 12분, 골대 앞 20m 떨어진 먼 거리에서 자신있게 감아친 전매특허 오른발 슈팅이 바운드 되며 골망안으로 빨려들었다.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골 직후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하는 VAR이 가동됐으나 골 원심이 그대로 유지됐다.
한편 보르도는 이날 경기를 '황의조 데이'로 정하고 전 출전선수들이 등번호에 한글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코리안 마케팅'을 진행했다. 한글 유니폼을 입은 황의조가 1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