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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김민기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홍윤화는 "오늘 김민기 씨가 생일이어서 미역국에 갈비찜에 잡채를 먹고 왔다. 김민기씨가 낙지 초무침을 좋아해서 아침상을 차렸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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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인의 생일에 대해선 "제 생일 때는 사먹는 게 좋다. 저는 해주는 게 좋다. 제 생일 때는 고기를 썰러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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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태균은 "최근 홍윤화 씨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고 들었다.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 아니냐"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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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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