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이세은이 지난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안방 복귀를 알렸다.
'원더걸스'로 분한 이세은은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노가리'와 함께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단을 사로잡았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후,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하게 된 이세은은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5년만의 방송 복귀라 너무 떨렸는데 긴장이 풀리며 눈물이 났다"는 이세은에게 연예인 패널들과 청중단 모두 큰 박수로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세은은 방송 출연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고, 시청자들 역시 이세은의 복귀를 반기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세은은 "오랜만의 복귀무대라 열심히 준비 했고, 평소에 노래를 잘 하지 못해서 연습도 많이 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가면을 벗고 눈물이 왈칵 났는데 방송에서도 밝혔지만,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다 보니 벅찬 감정이 들었습니다. 모두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복면가왕팀도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날아오르다' 등 시대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아온 이세은은 최근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연기활동 재개를 알렸다. '복면가왕' 출연으로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세은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