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의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포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불법 조작 사진"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3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성이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직 후 네티즌은 셔누라고 주장,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채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되며 문제가 됐다.
이에 이날 소속사 스타쉽 측은 "현재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는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법무 대리인을 통해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현재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법무 대리인을 통해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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