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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은 자연스럽게 '미스트롯'이 떠오르는 프로그램. 이 때문에 차별점이 중요하다. 이에 박태호 본부장은 "주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분들을 발굴하고 그분들의 삶을 조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생각했다"며 "KBS에 있을 때 주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는데, MBN에 와서 9개월이 됐다. 이런 주부들만의 프로그램을 꼭 만들겠다고 생각했고, 해보고 싶었고, 장르에 불문하고 노래도 모든 분들이 하고 싶은 노래를 통해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주부들이 많이, 다양한 노래를 하고 있다. 트로트도 있지만 재즈나 뮤지컬, 국악 등 이런 분야에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상당히 고무적이고 그들이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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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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