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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는 이경규와 이유비에 대해 "두 분 다 장점이 있다. 오래 키우다 보니 이경규 씨는 기본적으로 연습이 돼있더라. 몸은 좀 느리지만 한걸음 물러나서 반려견을 보는 관찰력이 좋다. 상담할 때 경험한 것인데 저는 상담할 때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두 시간은 두 시간, 네 시간은 네 시간을 한다. 그런 상담을 하는데 형님이 있으면 촉진제가 되는 느낌이 든다. 감정 몰입이나 상대 반려자가 상담에 집중하는 집중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아서 힘이 좀 느껴진다. 제가 가장 걱정한 것은 몸보다 눈이 빨라서 전문가인 척 하기가 편하다. 어디 가서 사업자 내서 사업할까봐 그게 걱정이다. 유비 님은 굉장히 활달하다. 촬영이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고 논다는 느낌이 든다. 강아지를 한 번도 안 만져본 느낌이다. 동물을 대하지 못한 느낌이 많았다. 방송에서도 말 했지만, 훈련사로 지원했지만 좋은 보호자가 되는 것을 먼저 하자고 했다. 좋은 보호자가 되는 단계를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아직까지는 우수하다. 자기 최면을 걸고 있다. '만족한다'고.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 촬영을 한다고 하면 즐겁다. 예전에는 '또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 저렇게 해야 하나'했는데 강아지 나오는 영화도 안 보는 게 어떻게 했을지 알아서 보지 않는데, 너무 즐겁게 하고 있다. 큰 기대를 안 하니까 편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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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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