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과 돈으로 라힘 스털링을 노린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라힘 스털링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7골을 넣고 있는 간판 윙어.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침투가 주무기다. 2012년 리버풀에서 데뷔해 리그에서 통산 73골을 넣고 있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2014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고,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도 다녀왔다. 잉글랜드 축구를 이끌 차세대 스타다.
레알은 스털링 영입을 위해 7000만파운드(약 1050억원)라는 거액을 준비할 예정. 이 것으로 끝이 아니다. 팀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공격수 가레스 베일까지 얹어줄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레알의 이런 조건에 맨시티가 응답을 할까.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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