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 그룹 더히든의 막내 임성현이 팬들의 배웅 속에 4일 논산 훈련소로 입대했다.
이날 임성현이 입소하는 논산 훈련소 앞에는 일본 팬들을 비롯한 많은 팬들이 배웅을 나와 임성현의 입대를 함께 했으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눴으며 SNS를 통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함께 미처 함께 하지 못한 팬들까지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팬들 역시 "조심히 다녀오세요", "기다릴게요", "다지치말고 늘 건강하세요", "머리를 밀어도 잘생겼네 이 남자", "충성! 멋지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통해 임성현의 다가오는 군 생활을 응원했다.
임성현은 지난 2014년 JTBC '히든싱어 시즌2' 모창 능력자들로 구성된 발라드 그룹 더히든 싱글 앨범 '우리'를 통해 데뷔했으며 '한사람', '누구땜에', '커플', '니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다' 등의 노래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 밖에도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달콤한 비밀', '트라이앵글', '어머님은 내 며느리', '퍼퓸' 등의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에는 6년 만에 정규앨범 '더히든 1733'을 발매한 것은 물론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9월 26일에는 군 입대를 앞두고 6년 만에 첫 솔로 곡을 발매하며 뜻 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임성현은 2021년 5월 21일 전역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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