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5일 홈페이지에 의미있는 명단을 발표했다. 공개적으로 발표했다는 의의가 있다.
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 총 29차례 플라핑이 나왔다.
원주 DB 프로미 외국인 선수 오누아쿠는 총 5회로 가장 많았다. 총 100만원의 반칙금을 부과받았다. 1회는 경고, 2회부터 순차적으로 벌금을 내야 한다.
이슈가 됐던 김종규의 경우, 페이크 파울로 인정됐다. 지난달 31일 원주에서 열린 DB와 LG의 경기, 정희재와 부딪치면서 과장된 몸짓으로 넘어졌다. 심판은 휘슬을 불었고, 파울을 선언했다. 김종규는 "무조건 나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또, 김민구(DB) 김건우(SK) 정창영(KCC) 등이 2회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KBL은 올 시즌부터 플라핑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라운드별 페이크 파울 영상을 정리,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플라핑을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다.
단, 일부 구단에서는 여전히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럴 명분도 이유도 필요도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구분=경기일자=선수(구단)
1=2019년 10월5일=김민수(SK)
2=2019년 10월5일=김시래(LG)
3=2019년 10월6일=최승욱(KCC)
4=2019년 10월6일=유현준(KCC)
5=2019년 10월6일=오누아쿠(DB)
6=2019년 10월6일=문성곤(KGC)
7=2019년 10월9일=김민구(DB)
8=2019년 10월9일=정희재(LG)
9=2019년 10월11일=정창영(LG)
10=2019년 10월12일=오누아쿠(DB)
11=2019년 10월12일=이관희(삼성)
12=2019년 10월13일=칼렙 그린(DB)
13=2019년 10월13일=김성민(LG)
14=2019년 10월13일=오누아쿠(DB)
15=2019년 10월13일=김민구(DB)
16=2019년 10월18일=박형철(KGC)
17=2019년 10월19일=김현민(KT)
18=2019년 10월20일=천기범(삼성)
19=2019년 10월20일=홍경기(전자랜드)
20=2019년 10월20일=김건우(SK)
21=2019년 10월20일=최준용(SK)
22=2019년 10월20일=김건우(SK)
23=2019년 10월20일=김창모(DB)
24=2019년 10월26일=조상열(LG)
25=2019년 10월27일=오누아쿠(DB)
26=2019년 10월27일=오누아쿠(DB)
27=2019년 10월27일=정창영(LG)
28=2019년 10월31일=유병훈(LG)
29=2019년 10월31일=김종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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