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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년이라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혼자 회사를 운영하며 배우기도 많이 배웠고 어떤 시스템들은 취약하여 힘들기도, 버겁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군들이 생겼기에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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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남태현은 "보도 자료가 나가기 전 제일 먼저 알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항상 부족한 저 믿고 기다려주시고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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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김태우 역시 손 편지로 "그동안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과 새로운 도약에 큰 응원을 부탁드린다. 지난 8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준 임직원 및 소속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얼마 전 15년 전에 저의 매니저로 인연을 맺은 김광선 대표님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회사를 합치기로 결정했고 저 김태우는 소속 가수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서 음악적 역할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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